▲ 사진출처=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한희준이 ‘컬투쇼’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한희준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2일 러블리즈와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때 한희준은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한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는 ‘어린 시절 김태우를 보는 것 같다’라는 청취자의 문자에 “제가 샵을 갔다오면 다르다”라고 말하는 등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모* 너목보가 떠오른다” “어*** 실물 본 사람들이 진짜 잘 생기셨다던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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