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문근영이 4차례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지난달 1일 오른쪽 팔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4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일 문근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문근영이 4차 수술을 받은 후 상태가 많이 호전돼 퇴원 수속을 밟았다며 현재 통원치료와 건강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다행이예요.이제아프지마세요~넘나놀래서ㅠ정말다행이예요(ta24****)" "한달동안 네번의 수술이라니요.. ㅜㅜ 고생 많았어요! 조급해 말고 어서 쾌차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dung****)" "안타깝긴 하지만,호전되었다니 다행입니다.행여나 어디하나 잘못될까봐 걱정되고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치료 꾸준히 받아서 밝은 모습 보여줘요.치료 만이 살길입니다(xiao****)" "무리한스케줄이 문제다(caek****)" "힘내세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 쾌차하실꺼고 더 좋은날만 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xjr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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