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상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FC 서울의 이상호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과 수원은 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라운드, ‘개막 슈퍼매치’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jung**** 얄밉다 진짜" "sohe**** 서울 욕하더니" "seou**** 이상호 보면 이제 그냥 웃김" "bada**** 이왕 간 거 잘해라" "kiis**** 이상호 잘하니까 좋은데 뭐"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날 이상호는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윤일록이 내준 공을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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