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마은진이 'K팝스타6'에서 추가합격되자 네티즌들도 반색하고 있다. 

5일 방송한 SBS 'K팝스타6'에서는 마은진이 컨디션 난조 상태로 무대에 올라 '러빙유'를 불렀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마은진은 탈락후보로 선정됐지만 100인의 투표를 거친 결과, 석지수와 함꼐 추가합격했다.

네티즌들은 "표정 하나 안변하고 끝까지 부르는 자세 칭찬합니다", "끝까지 웃음 잃지 않는거 보고 짠하더라", "마은진 붙어서 감사합니다", "마은진은 웃는데 보는 사람이 슬퍼져", "목소리 안좋아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붙을 사람은 다 붙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