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1.39% 증가한 2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4007억원으로 14.3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29.55% 올랐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