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경북 구미서 규모 2.2 지진 발생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북 구미서 규모 2.2 지진 발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jink**** 너무 잦네" "keyb**** 이러다가 진짜 크게 한 번 터지는 거 아닌가" "mdsi**** 방구가 잦으면 똥이 터지는 법"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누리꾼들은 "kwon**** 자꾸 왜 이러지" "kwoh**** 지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군요 이러다가 중형급 지진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nfs4**** 피해 없는게 중요 한게아니라 한국도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것을 받아 들이고 언제 큰지진이 날지 모르니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7일 오전 3시 48분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한편 진앙은 북위 36.30, 동경 128.23도 지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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