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최고의 한방’으로 복귀를 선언한 유호진PD를 향해 시청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KBS 관계자는 7일 “유호진PD가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메인PD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바가 없으며 편성 또한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한방’은 뭘 사랑하고 뭘 얘기하고 뭘 먹고 살아야하나를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의 청춘 소란극으로, 오는 5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와 ‘1박 2일’ 몰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굿”(epl9****) “가재피디~ 복귀환영~”(naru****) “기대되네요 파이팅!”(kde2****)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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