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연수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연수의 인터뷰가 화제다.

최근 이연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이연수는 ‘80 년대 설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는 “설현씨와 자꾸 비교되곤 하는데 외모적으로 비교를 하는건 아니고 CF를 하고 있으니까 비슷한 느낌은 있다”라며 “전자 제품 쪽 광고 모델은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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