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KBS 살림남2’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무릎 건강이 염려되어 병원을 찾은 백일섭은 의사로부터 몸무게가 무릎에 부담을 주니 체중감량이 필요하다는 진찰을 받았다. 백일섭은 최근 잰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며 운동을 하지 못해 뱃살이 늘어 걱정하고 있던 상황.

특히, 백일섭은 2년 전 tvN 예능 '꽃보다 할배'에 출연할 당시에도 “화면에는 늘 웃고 있었지만 웃는 게 아니었다”며 몸 상태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꽃보다 이후에 허리 수술을 받아야 했다. 졸혼하고 나서 받은 수술이라 혼자 감당해야 하는 힘든
시간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생각보다 심각했던 건강에 대해 밝혔다.

이후 “조금만 아프면 병원을 찾게 된다. 이순재 형님처럼 연기생활을 오래하고 싶고 빨리 브라운관에 복귀하고 싶다”며 연기에 욕심을 내비치는 한편 “졸혼 후 혼자 당당하게 살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건강관리에 유독 신경 쓰는 또 다른 이유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아쿠아로빅에 도전한 백일섭은 수영복차림에 빨간 수영모를 쓴 코믹한 모습과 아줌마들 사이에서 청일점으로 혼자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일섭의 졸혼 후 싱글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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