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4블록에 분양중인 '다산 자연앤e편한세상 3차'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임대와 분납임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각각 4.6대 1,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임대와 분납임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각각 4.6대 1,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공공임대 59A타입에서 나왔다. 101가구 모집에 1282명의 청약자가 나와 평균 12.7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이어 59C타입과 B타입이 각각 8.6대 1, 6.5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분납임대에서는 59타입이 62가구 모집에 582명이 청약통장을 신청, 평균 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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