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조세호와 남창희가 ‘라디오 스타’에서 화려한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는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콩트개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세호의 모조품 시계 에피소드는 MC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인트만 완전 잘 잡아서 태국인 흥정 따라하는데 역시 개그맨들 관찰력 대단함 (27de****)” “아주 담백해 (디**)” “두 분 다 너무 웃겨요 (ilov****)”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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