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거래소

[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한국거래소가 현대건설, 삼화페인트공업, 영화금속, 코오롱플라스틱, 현대로템, BGF리테일, S&TC 등을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공시제도 개선 실무협의회 우수위원으로는 세원셀론텍 공시 담당자인 박택수 차장을 선정했다.

공시 우수법인과 우수위원 소속 법인에는 선정 후 3년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등의 우대 조치를 부여한다.

왼쪽부터 문갑 현대건설(주) 상무, 서진철 코오롱플라스틱(주) 상무, 마순호 영화금속(주) 상무

오진수 삼화페인트공업(주) 대표이사,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운식 (주)S&TC 상무, 손석우 현대로템(주) 재무관리실장, 류철한 (주)BGF리테일 상무, 박택수 세원셀론텍(주) 차장, 김성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