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춘심씨 별세, 양창훈(KBS 스포츠국 스포츠기획부 팀장)씨 장모상 = 9일 오전 0시,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64-744-4444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