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프로듀스 101' 시즌2 가 본격 시작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나야나' 무대를 선사했다.

약 5분 정도 되는 무대 속에서 이번 참가자들의 비주얼을 엿볼 수 있었다. 뉴이스트, 장문복을 비롯해 중소 기획사 연습생들이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했다.

네티즌들은 "여자버전보다 재미 없을 듯", "장문복 윙크가 다했네", "몇명 추려서 데뷔시키면 괜찮겠네", "핑크머리, 윙크남, 힙통령 기억에 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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