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브리지스톤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한 ‘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톰슨 로이터그룹의 지적재산권 및 과학 사업부로 출발했으며, 매년 전세계 지적재산권 및 과학기술 발전과 상용화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해오고 있다.

   
▲ 브리지스톤의 미츠루 아라키 지적재산권 총괄임원(오른쪽)이‘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 선정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 이외에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는 도요타, 혼다, 닛산, 델파이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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