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야구선수 류현진과 황재균이 남다른 형제미를 발산했다.

최근 류현진과 황재균의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두 사람은 LA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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