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민의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현장투표 및 여론조사의 비율과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경선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후보 측과 합의 후 마련한 경선 룰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핵심 쟁점이었던 후보 선출 방식은 사전 선거인단 모집 없는 현장투표 80%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 때는 최종 경선일 이틀 후에 결선투표를 시행하는 안도 확정했다.

그러나 경선 일정과 투표소 등 경선 시행 세칙은 각 후보 측의 주장이 맞서고 있어 오후 선관위 회의에서 추가로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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