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요명명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세븐틴 원년멤버 요명명 '프로듀스 101' 불참 소식에 음악 팬들의 반응이 화제다.

세븐틴 원년멤버 요명명 '프로듀스 101' 불참 소식을 접한 음악 팬들은 13일 오전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mool**** 원년멤버 타령 그만" "sibz**** 세븐틴 안 붙이면 큰일나나?" "9002**** 지겹다 지겨워"라는 반응을 남겼다.

반면 일부 음악 팬들은 "gopr**** 나올줄알았는데 아쉽네요" "iooo**** 꼭 나왔으면 했는데" "zozo**** 프듀나오는 게 더 이득일텐데"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요명명의 현 소속사 체크메이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요명명군의 '프로듀스101 시즌2'의 참가여부를 두고 회사와 본인은 함께 신중히 고민하고, 여러 방면에 관하여 논의한 결과 앞으로 곧 다가올 데뷔준비 및 개인활동 등을 위해 최종적으로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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