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니지먼트 숲, 박보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여성들에게 선물 받고 싶은 연예인에 등극했다.

뷰티 큐레이터 뷰티쏘식과 한류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는 지난 27일부터 3일까지 여성 회원 817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의 주인공 공유가 33.7%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박보검이 31.7%로 2위에 올랐다.

한편 ‘화이트데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조사 결과로는 향수가 47.1%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는 사탕(4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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