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YG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데뷔하는 방예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예담 폭풍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방예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날카로운 콧날, 또렷한 이목구비가 배우 주지훈과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15~17살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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