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속사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트로트 황태자박현빈이 디너쇼 콘서트로 어버이날 맞이 최고의 선물을 선사한다.

박현빈은 오는 56일 오후 7시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디너쇼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너쇼 콘서트한류 팜(FAM)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된 콘서트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한류팜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한류 팜 페스티벌의 주요 콘텐츠로 그는 히트곡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등으로 관객 모두가 박수치며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콘서트에는 꽃길의 주인공 윤수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공연을 벌인다. 윤수현의 꽃길은 전국노래교실 애창곡 1위곡으로인 만큼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

또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자 제임스 리가 특별 출연해 쇼팽곡을 연주한다. 트로트 공연에서 울려 퍼질 쇼팽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부모님 관람객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한류팜페스티벌 주최 측은 이번 박현빈 디너쇼 콘서트를 일찌감치 예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매자 선착순 300명에게 특별히 박현빈의 얼굴이 새겨진 건강 팔찌를 선물한다.

한편 이번 콘서트의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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