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연석이 4월 1일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팬들은 '낭만닥터 김사부'를 그리워하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유연석은 4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One Fine Day’를 개최한다. 유연석의 팬미팅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색이 매진됐다.

팬들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종영 그리움을 달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팬미팅 이후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네티즌들은 "유연석 팬미팅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가야..", "강동주 선생님 보고싶어요", "팬미팅 정말 순식간이었네요", "진짜 2초매진, 너무 가고싶었는데", "오픈하자마자 좌석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팬미팅 자주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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