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가수로서의 활약에 이어 필라테스를 향한 애정으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15일 강남필라테스 센트리얼 휘트니스에 따르면 함은정은 최근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있다.

실제로 함은정은 강남필라테스 센트리얼 회원이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그의 평소 모습을 보면서 필라테스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진심어린 마음을 느꼈다는 것.

함은정의 필라테스를 향한 사랑은 가수이면서 '필라테스 운동인'이라는 포인트로써 다채로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소속된 티아라는 5월 초 새로운 13번째 미니앨범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센트리얼 휘트니스 강남본점은 공인 필라테스 자격증 교육기관인 센트리얼 아카데미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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