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X1 Plus' 등 선도적 제품 호평
[미디어펜=최주영 기자]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파워 지수를 측정해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진단평가 제도다. 

   
▲ 팅크웨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팅크웨어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에서 인지도, 충성도, 소비자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내비게이션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선도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아이나비 X1 Plus’은 선도적인 기능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초 퍼스트브랜드대상에 이어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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