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혼다코리아는 자사의 슈퍼스포츠카 'NSX'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을 '2017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NSX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 기반의 1엔진 3모터 하이브리드 사륜 구동 자유 제어 시스템인 '스포트 하이브리드 SH-AWD' 시스템이 적용됐다.

   
▲ 클래리티 퓨얼 셀/ 사진=혼다 제공


이와 함께 선보이는 클래리티 퓨얼 셀은 가솔린 차량의 급유 용이성과 수소연료전지차 특유의 친환경적 가치를 접목한 세단형 수소연료전지차다.  V6엔진과 같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00kW 이상의 강력한 출력을 지녔다. 

클래리티 퓨얼 셀은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더불어 주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줄여 70MPa 고압 수소 저장 탱크 하나만으로 최대 589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만의 독자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슈퍼스포츠카 NSX와 혁신적인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혼다관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자동차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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