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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체제' 굳힌다…LG전자 'G6' 앞세워 스마트폰 사업 집중
이사회 정원 9명서 7명 축소
조준호 MC사장 이사회 업무 손 떼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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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17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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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홍샛별 기자] LG전자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도를 변화시킴으로써 조성진 부회장의 단독 CEO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LG전자는 17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5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승인건을 포함해 총 5개 안건을 결의했다. 정관 개정은 이사회 참여하는 이사의 정원을 9명에서 7명으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사회 정원 축소는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1인 CEO(최고경영자)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성진 부회장의 단독 경영 체제 속에서 9명의 이사진을 둘 필요가 없어졌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이사회 인원을 축소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조준호 MC 사장도 등기 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조 사장은 이사회 업무에서 손을 떼고 G6를 선두로 한 스마트폰 사업의 턴어라운드에 전념할 계획이다. 

주총에서는 또 구본준 (주)LG 부회장과 정도현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구 부회장은 지난달 24일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았지만, 사내 이사로 남아 이사회 의사 결정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 

구 부회장의 의장직 바통을 이어받은 조성진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 역할까지 더해 회사 안팎의 살림을 책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신규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도 주주들의 이견없이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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