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골로프킨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골로프킨 판정승 소식이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복싱 미들급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과 암을 극복하고 링에 오르는 다니엘 제이콥스(30, 미국)가 맞붙었다.

이 소식을 접한 격투기 팬들은 "indi**** 골로프킨이 이긴 경기다" "kang**** 찜찜한 승리" "생* 경기 진짜 명경기" "용아** 난 복알못이어서 그런가 충분히 제이콥스가 이길 수 있겠다 했는데?" "gogo**** 5회부터 봤는데 확실이 골로프킨이 적극적으로 잘하던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골로프킨은 12라운드 종료 3-0으로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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