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3월31일~4월4일)에 1조3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SK브로드밴드 등 11건이다.

이는 이번 주(24~28일) 발행 물량(5940억원, 30건)과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는 7460억원 증가한 반면 건수로는 19건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무보증사채이며,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8900억원 ▲차환자금 4500억원 등이다. [미디어펜=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