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론칭후 다음달 방영
[미디어펜=최주영 기자]볼보코리아가 21일 공개되는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의 국내 광고 모델로 배우 김혜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20일 볼보는 배우 김혜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인간적인 면모가 타인을 배려하고 인간을 중심에 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철학에 적합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광고모델 배우 김혜수 /사진=볼보코리아


볼보 관계자는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는 바쁜 일상을 지내면서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올로드 스페셜리스 차량을 지향한다"며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크로스 컨트리의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배우 김혜수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혜수가 출연한 볼보의 국내 첫 광고는 오는 4월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