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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 간 기업금융 협업마케팅 운영
승인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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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20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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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금융그룹은 계열사간 기업금융 협업마케팅 체계인 'Community RM'(이하 Co-RM)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17일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통합 워크샵에서 전병조 KB증권 사장(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앞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이동철 KB금융지주 부사장(앞줄 왼쪽부터 일곱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이번 제도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간 RM의 공동영업을 통해 26만여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안, 기업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Co-RM은 138개의 KB국민은행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 내 계열사 RM을 하나의 팀으로 구성, 공동 마케팅을 하는 'One Team Approach' 형태로 운영된다.

기업대출·IPO·자동차금융 등 기업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대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성장 Cycle에 따라 시의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에는 K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자산운용, 캐피탈의 기업금융 담당자 약 260여명이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모여 발대식 및 통합 워크샵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담당자들은 기업고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은 "Co-RM 제도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중견ž중소기업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고객의 평생 파트너(Customer with KB)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Co-RM 제도가 기업금융 부문을 넘어 그룹 차원의 One-Firm KB 문화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김충재가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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