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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명 강사 설민석, 최진기 씨 '댓글 알바' 의혹 수사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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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3-20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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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찰이 유명 강사 설민석, 최진기 씨의 '댓글 알바'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시민 단체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사정모)가 설씨와 최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14일 사정모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를 조사했다. 또 내부 제보자로 알려진 이투스의 전 직원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 사건의 혐의 전반 및 법리 등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설씨와 최씨의 소환 조사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사정모는 설씨 등이 댓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수험생을 가장해 자신을 홍보하고 경쟁 인터넷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며 이들을 업무 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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