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서지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서지영 둘째 임신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일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은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14년 첫 딸을 출산했다.

서지영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icar****둘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 더 출산 축하" "lky7**** 우와 한때 좋아했던 여자연예인인데..." "blue****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doit**** 좋은 엄마로 거듭나길" "ssd5**** 축하해요 훌륭하게 잘키우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