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이앤엠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가 화장품 CF를 통해 사랑스러운 면모를 발산했다.

21일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 측은 해당 화장품의 TV CF를 공개했다. 해당 화장품의 모델로 활동 중인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그리고 소을, 다을 남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소다남매는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어려운 목욕씬까지 척척 해내 현장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이번 광고는 TV를 통해 온에어 되기 일주일 전부터 SNS와 유투브를 통해 선공개 된 바 있으며 온라인 영상만으로 수 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모델뿐 아니라 광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소다남매는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잇’ ‘해브어 나이스데이’ 등 영어 카피까지 노래 선율에 맞춰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해 말 론칭한 셀트리온스킨큐어 포피네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연령대 별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제품이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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