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넷 프레즌트'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스틴이 21일 방송된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에서 데뷔 무대를 통해 (We)’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프리스틴은 10명으로 구성돼있다. 팀 내 평균 나이는 19.8세고 평균 키는 165cm. 우리는 수퍼히어로처럼 에너지 넘치는 그룹이다. 너무 떨려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지만, 올해 신인상을 목표로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shw**** 잘 되길 빈다.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 프듀 멤버들 모두 파이팅” “happ**** 아이오아이 좋아한 사람으로서 프리스틴 앨범 선 예약했네요” “jinm**** 10명의 이쁜 아이들 프리스틴 날아 오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틴은 아이오아이의 주결경이 멤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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