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화 '프리즌'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프리즌'을 통해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이경영 등이 함께 호흡했다.

'프리즌' 개봉 전 시사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yy88**** 딱 전형적인 한국형 조폭.깡패 영화" "yjh6*** 긴장감있고 좋았어요 추천" "amig*** 배우 연기 최고인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관람객들은 "ggge**** 나 시사회보고왔는데 그냥 밑도끝도없이 잔인함...아수라장 내가 마루타됫으니 제발 돈아끼세요" "akar*** 모든 배우 들이 연기력은 죽이지만 .. 연출력과... 억지스러운 부분등이 후반부를 늘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