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명필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하균과 도경수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측은 신하균과 도경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은 도경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하균과 도경수가 출연하는 '7호실'은 지난 2월 23일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