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해양수산부는 22일 오후8시50분부터 세월호 본체 인양에 착수했다면서 "세월호는 이튿날인 23일 오전11시까지 수면위 13m까지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세월호, 23일 오전11시까지 수면위 13m 부상할 것"/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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