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한국과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중국 창사의 허룽스타디움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리피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 한국전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에겐 승점 3점이 절실하다”라며 “한국과의 경기에서 꼭 이겨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축구*** 내일 지면 진짜 경질될지도 모름” “낙*** 경기 알수 없다” “ohna**** 부상 조심해야” “**기 축구는 감독의 스포츠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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