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로듀스101)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황인선이 과거 '짝'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황인선은 과거 SBS 프로그램 '짝'에 출연했다. 이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황인선은 “스물다섯 살에 출연했다. 그때는 진지했다.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나갔다”라고 솔직하게 답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인선은 현재 '황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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