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터널' 이유영의 극과 극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OCN 새 토일드라마 '터널' 현장사진 속에는 두가지의 헤어스타일링을 한 이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유영은 헤어스타일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터널' 이유영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머리 다 예뻐" "드라마 파이팅" "캐릭터 기대하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영이 출연하는 '터널' 오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