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갓세븐이 ‘컬투쇼’에서 의외의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갓세븐은 2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김지수와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영은 평소 개인기가 없다고 하다 눈알 뽑아 닦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영재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고라파덕과 야도란을 성대모사하며 이들의 대화를 재연해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븐이 이렇게 재밌는 줄은 (flam****)” “요즘 왜 이렇게 웃겨
(k618****)“ ”글로만 보면 섬뜩한 개인기 (mino****)“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갓세븐은 신곡 'Never Ever(네버 에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