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 다큐목요기획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스마에 대해 집중조명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다큐목요기획 ‘미래 新사업 플라스마가 뜬다'에서는 시청자들이 주목할만한 내용인 아토피와 여드름 치료에 대해 소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세 아이는 피부과에서 아토피 중증도 검사인 스코라드 점수를 통해 중증도를 체크했다. 이에 의사는 "점수를 매겨보겠지만 보기에도 중증도에 속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플라즈마로 피부를 관리하자 진물은 물론 가려움증이 잡혀 아토피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제품을 사용한 이들은 “플라스마라는 것이 처음엔 생소했으나 막상 사용해보니 아프거나 부작용도 없는 홈케어 기기여서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아토피와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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