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24일 서울 보라매에 소재한 전문건설회관에서 제41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교현 롯데케미칼 LC타이탄 대표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