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브리핑에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는 내달 4일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향후 인양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 세월호 인양은 마무리단계이며 인양 작업이 완료되면 공지하겠다"고도 언급했다.

   
▲ [세월호 인양 상황 속보]"목포신항 거치, 내달 4일보다 빨라질 수 있어"/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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