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랩퍼 양홍원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홍원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엽다"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약 7살도 채 안되어 보이는 어린시절,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 최하민과 1:1 배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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