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멤버 소진의 셀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32살인 소진에게 댄스를 부탁하며 “이모님”이라고 불러 걸스데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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