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소민, 설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전소민이 설리와 비슷한 분위기로 닮은 느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나는 늘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함께해줘서 #2010 #언제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카락으로 얼굴 일부를 가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짙은 쌍커플과 오똑한 콧날, 분위기가 설리와 닮은 꼴을 연상케 했다.

한편 전소민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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