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리즌'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프리즌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2636986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43838명을 기록했다.

프리즌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한석규와 김래원의 명품 연기와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을 극장가로 모으고 있다.

23일 개봉한 프리즌은 3일 만에 100만 관객들 돌파하며 영화가 가진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는 미녀와 야수가 올랐으며 2위를 기록한 프리즌을 이어 3위에는 보통사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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