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27일 방송된 KBS1 '다큐 목요기획'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스마에 대해 소개했다.

피부과전문의 최원준은 “여러 레이저 및 약물 치료를 통해 여드름, 아토피 치료를 시행했지만 플라즈마 파장을 맞은 것이 가장 극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며 “획기적인 치료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피부과전문의 아카이 히데미는 “플라즈마는 확실히 피부재생이 빠른 물질이다. 안티에이징, 여드름, 여드름자국, 모공축소, 색소침착 등의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며 플라스마의 우수성에 대해 칭찬했다.

특히 독일 크라이프스발트 대학병원 외과 담당 전문의는 “병든 세포에 영향을 주고 건강한 세포 생성을 자극한다. 플라스마는 시대를 뛰어넘은 기술이다”라며 “플라스마 종양 치료방법은 세균감소와 자연적 치유를 자극하는 두 개의 효과를 하나의 시술로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에 이어 27일 재방송에도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각종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여드름이나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정보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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