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5개월여만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한 매체에서는 지난 28일 이상우와 김소연이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MBC ‘가화만사성’에서 만난 이후 지난해 9월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이에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좋은 만남이 결실을 봐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time**** 진짜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누구는 이걸 보고 배우길...” “sjoo**** 잘 어울려요. 이 커플은 잘 살거같은 확신드네요” “cj****** 이혼 안하고 잘살거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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